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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 공휴일은 아니지만 태극기는 달아야 할까? (올바른 게양법)

공주님셋과 시녀엄마의 우당탕탕이야기 2025. 7. 11. 14:42
제헌절, 공휴일은 아니지만 태극기는 달아야 할까? (올바른 게양법)
제헌절, 공휴일은 아니지만 태극기는 달아야 할까? (올바른 게양법)
제헌절, '빨간 날'은 아니지만 태극기는 달아야 할까요? 🤔 (의미, 공휴일 제외 이유, 국기게양법 총정리) 7월 17일 제헌절, 잊기 쉬운 국경일의 의미와 올바른 태극기 다는 법을 알아봅니다.

안녕하세요! 😊 7월 달력을 보다 보면 17일에 '제헌절'이라고 쓰여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분명 쉬는 날이었던 것 같은데, 어느샌가부터 '빨간 날'이 아니라 그냥 지나치는 날이 되었죠. 그래서 많은 분들이 "제헌절은 이제 그냥 평일인가?", "국경일인데 태극기는 달아야 하나?" 하고 헷갈려 하십니다.

오늘은 우리나라 5대 국경일 중 하나인 제헌절이 어떤 날인지 그 의미와 역사를 되짚어보고, 왜 공휴일에서 제외되었는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올바른 태극기 게양 방법까지! 제헌절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드리겠습니다. 💪

7월 17일 제헌절, 어떤 날인가요? 🇰🇷

**제헌절(制憲節)**은 1948년 7월 17일, **대한민국 최초의 '헌법'이 제정되고 공포된 것을 기념하는 국경일**입니다. 자유민주주의를 기본으로 한 우리나라의 뼈대가 세워진 매우 의미 깊은 날이죠. 3.1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과 함께 대한민국 5대 국경일 중 하나입니다.

날짜를 7월 17일로 정한 데에는 역사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바로 조선을 건국한 날이 1392년 7월 17일이기 때문입니다. 과거 왕조의 건국일과 민주공화국의 헌법 공포일을 일치시켜, 국가의 연속성과 정통성을 되새기고자 하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왜 공휴일('빨간 날')에서 제외되었을까? 🤔

제헌절은 1949년 국경일로 지정된 이후 계속 공휴일이었지만, **2008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쉬워하는 부분인데요, 그 배경에는 **'주 40시간 근무제'** 도입이 있습니다.

2000년대 초반, 주 5일 근무제가 점차 확대되면서 연간 총 휴일 수가 너무 많아져 기업의 생산성이 저하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정부는 공휴일 일부를 줄이는 방안을 검토했고, 식목일과 함께 제헌절이 공휴일에서 제외되었습니다. 하지만 공휴일에서만 제외되었을 뿐, 여전히 그 의미가 중요한 5대 국경일의 지위는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헌절, 공휴일은 아니지만 태극기는 달아야 할까? (올바른 게양법)
제헌절, 공휴일은 아니지만 태극기는 달아야 할까? (올바른 게양법)

[필수] 제헌절, 올바른 태극기 게양 방법 ✅

결론부터 말하면, 제헌절은 국경일이므로 **태극기를 다는 것이 맞습니다!** 국경일은 나라의 경사를 축하하는 날이기 때문에, 조의를 표하는 현충일과는 다른 방법으로 게양해야 합니다.

경축일 국기 게양법

  • 깃봉과 깃면 사이를 떼지 않고 끝까지 올려서 게양합니다.
  • 일반 가정에서는 밖에서 보았을 때 대문의 중앙이나 왼쪽에 답니다.
  • 게양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단, 24시간 게양 가능)

※ 현충일, 국장 기간 등 조의를 표하는 날에는 깃면의 세로 너비만큼 내려 다는 '조기'를 게양하지만, **제헌절은 경사스러운 날이므로 조기를 달지 않습니다.**

마무리: 잊지 말아야 할 민주주의의 초석

비록 쉬는 날은 아니지만, 제헌절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권리가 법적으로 보장되기 시작한 매우 중요한 날입니다.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들이 담겨 있는 헌법의 소중함을 되새겨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는 7월 17일, 잠시 시간을 내어 태극기를 게양하며 제헌절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자주 묻는 질문 (FAQ) ❓

Q: 우리나라 5대 국경일은 무엇인가요?
A: 3·1절(3월 1일), 제헌절(7월 17일), 광복절(8월 15일), 개천절(10월 3일), 한글날(10월 9일)입니다. 이 중 제헌절을 제외하고는 모두 공휴일입니다.
Q: 국경일과 공휴일은 어떻게 다른가요?
A: '국경일'은 나라의 경사를 기념하기 위해 법으로 정한 날입니다. '공휴일'은 관공서가 쉬는 날로, 국경일 중 일부와 기타 기념일(설날, 추석, 성탄절 등), 선거일 등이 포함됩니다. 모든 국경일이 공휴일인 것은 아닙니다.
Q: 비가 많이 오는데, 태극기를 달아야 하나요?
A: 심한 비바람 등으로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을 경우에는 게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날씨가 갠 후에 다시 게양하면 됩니다.
💡

제헌절 핵심 정리!

- 의미: 1948년 7월 17일, 대한민국 헌법 공포를 기념하는 국경일
- 공휴일?: 2008년부터 공휴일에서는 제외 (주 40시간 근무제 도입 영향)
- 국기 게양: 국경일이므로 깃봉 끝까지 올려서 다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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